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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진, 22억 원 규모 연구·제조 시설 증축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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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진, 22억 원 규모 연구·제조 시설 증축 결정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7.02.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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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진(대표이사 김성기, 046210)이 기술 개발 및 제품 확대에 따른 연구·제조시설 증축을 결정했다고 지난 13일 공시했다.

파나진은 지난 13일 대전 본사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축은 파나진 본사 내 부지에 연구 및 제조시설을 증축하는 형태로 진행되며, 증축 연면적은 1915.53m²다. 총 투자금액은 22억3800만 원으로 자기자본대비 9.75%의 비율이며, 오는 10월 중 완공이 목표다.

김성기 파나진 대표는 “파나뮤타이퍼의 1분기 내 식약처 허가 완료 등에 따른 제품 생산 증가 및 연구 범위 확대를 대비해 선제적으로 시설 증축을 결정했다”며 “시설 증축을 통해 회사의 지속적 성장의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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