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약사회(회장 이내흥)는 최근 대약 이세진 약국이사를 만나 반품 사업이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수원시 인계동 고향솥단지삽겹살집에서 이내흥 회장, 박성진부회장, 이광수총무위원장, 정장섭약국위원장, 신윤호약국부위원장과 대약 이세진 이사가 참석한 자리에서 이회장 일행은 반품 사업의 어려움을 호소했다.이에대해 이 이사는 반품사업이 조속한 시일내(6월말)에 끝날수있도록 대약에서 적극 돕기로 약속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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