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약품이 외부 차입금이 제로인 건실경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영은 최근 금감원 보고서에서 차입금이 제로라고 밝혔다. 차입금은 기업의 안정성을 나타내는 주요 지표로 사용되고 있다.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액은 615억원 이었고 영업이익은 21억원 경상이익은 57억원이었다. 한편 지분 구성은 예종길 사장 등 특수관계인이 98%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타 2%로 구성돼 있다.태영은 지난 94년 설립된 이래 정도 경영으로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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