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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약품 이창종 회장 지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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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약품 이창종 회장 지분 50%
  • 의약뉴스
  • 승인 2005.04.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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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약품은 최근 금감원 보고를 통해 이창종 회장의 지분이 50% 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유재만씨가 15% 김영기씨가 15% 이규돈씨가 15% 이규원씨가 5%를 차지하고 있다. 명성의 지난해 매출액은 575억원 이었고 영업이익은 7억 6천만원 경상이익 6억 3천만원 당기순이익은 4억원 이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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