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암약품은 최근 공시를 통해 김성규 사장의 지분이 32% 라고 밝혔다. 이밖에도 손준경씨가 22% 한상철씨가 20% 유미영씨가 13% 최웅기씨가 13%를 점유하고 있다.이 회사의 지난해 매출은 793억원 이었다. 영업이익 22억 경상이익 18억 당기순이익은 14억원이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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