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수표 2매 담보로 제공
여명약품(대표 백승선)은 최근 금융감독원 보고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329억원이라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8억6천만원 경상이익 3억 9천만원 당기순이익 2억 9천만원 등이다.지난 91년 설립된 여명약품은 2004년 1억원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바 있다. 제약사등에 담보로 제공된 현금 등 자산은 모두 28억원 어치다.
또 대차대조표일 현재 백지수표 2매가 서울보증보험에 담보로 제공돼 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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