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우씨 28% 지분 확보
원일약품(회장 이한우)은 최근 공시를 통해 44억원의 어치의 담보를 제약사에 제공했다고 공시했다. 세부적으로는 이한우 회장이 로슈에 22억원 윤재영씨가 파마시아코리아 등에 15억원 성사수씨가 종근당 등에 7억원 등이다.
원일의 지난해 매출액은 480억원. 영업이익은 14억원 경상이익 15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이었다. 판관비는 15억원이고 유통비율은 135% 부채비율은 262% 차입금의존도는 0%다.
지분비율을 보면 윤재영씨가 30% 이한우씨가 28.27% 성상수씨가 28.27% 김혜진씨가 7% 김영숙씨가 7% 등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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