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호일 아닌 ‘더블 호일 블리스터’로
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이사 김진호)은 지난달 28일부터 공장에서 도매상으로 출시하는 잔탁정(150mg, 60T)의 포장을 알루미늄 호일에서 더블 호일 블리스터(double foil blister)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GSK는 “포장재 변경은 이미 지난해부터 준비해온 것”이라고 밝히고 수분침투 방지효과가 커지는 등 제품의 안정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의약뉴스 김은경 기자(rosier21@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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