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업계의 매출이 전년에 비해 상승했다. 보나에스는 전년 1,532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1,358억원 보다 12.8% 성장했다.보나에스는 이같은 사실을 29일 금감원에 신고했다. 신성약품도 1,379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1,264억원에 비해 9.1% 늘었고 성일약품도 403억원으로 전기 370억원 보다 매출이 상승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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