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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명 孤掌難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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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명 孤掌難鳴
  • 의약뉴스
  • 승인 2016.08.2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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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명 孤掌難鳴 [외로울 고/손 바닥 장/어려울 난/울릴 명]


☞ 한 손바닥으로는 소리를 낼 수 없다는 말이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듯이 두 손이 무딪쳐야 한다. 외손뼉이라는 말은 그래서 혼자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는 의미로 사용될 수 있다.

또다른 의미는 상대하는 사람이 없으면 다툼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다툼을 벌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대가 있어야 한다.  혼자서 싸울수는 없기 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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