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스크 가짜약을 유통시킨 도매상 수사가 미궁에 빠져들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식약청 조사를 마치고 검찰로 넘어간 사건이 아직도 범인의 윤곽조차 잡지 못하고 있다.조사를 받았던 업소 회장은 "답답하다" 며 "벌금내고 빨리 사건이 마무리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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