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가짜약 유통 발본색업에 나섰다. 16일 유통가에 따르면 사정 당국은 서울은 물론 경기 인천 대구 등 전국을 대상으로 불량약을 조사중이다.특히 이번 조사에는 향정약 등 마약류 관리실태도 함께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도매상은 물론 약국이나 병원들도 긴장하고 있다.한편 이번 조사는 다음달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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