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신회는 최근 회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목모임을 가졌다.회장인 백광약품 성용우 사장은 "매달 한 차례씩 모여 친목을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총무는 신영약품 김정우 사장이다.한편 약신회는 서울지역 젊은 OTC 사장들의 모임이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5k@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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