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열리는 전국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황치엽)에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 지부장들은 제약사 저마진 정책에 대한 강도높은 대책마련을 요구할 것으로 전해졌다.업계는 지부장들이 자기 업소 이득 보다는 전체 도매업계의 저마진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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