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약사회는 지난 21일 홀로 사는 어려운 노인들에게 전해 줄 사랑의 바구니 50개를 남동구 보건소에 전달했다.사랑의 바구니에는 혈액순환제, 구충제 등과 정월대보름을 맞아 호두, 땅콩이 함께 담겨졌다.한편 남동구 약사회는 매월 남동공단 내 외국인 근로자를 위해 무료 투약 봉사를 하고 있으며 20명의 소년소녀와 결연하여 후원하고 있다.의약뉴스 송지영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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