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협 대전 충남 지부가 유통 자정 결의를 했다. 지부는 17일 32회 총회를 열고 의약품 가격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또 최성률 현 지부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 했다.대전 충남지부가 밝힌 자정결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첫째, 의약품 도매업소는 가격질서를 준수한다.둘째, 국내 제약사 제네릭제품 판촉활성화를 적극 추진한다.셋째, 제약업체는 유통질서 준수를 촉구한다.넷째, 제약업체는 저마진 정책 개선을 촉구한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허브’로 새 출발 外 헝루이-카일레라, 비만 치료제 3상서 체중 18% 감소 약사사회, 창고형 약국 난립 우려에 대한약사회 책임론 확산 아스트라제네카, 고혈압 신약 후보 임상 3상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