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신사옥으로 이전한 세화약품 (회장 주만길, 대표이사 주철재)이 영업활동을 가속화하고 있다.세화는 대지 850평 연건평 1,500평 4층 규모의 첨단 의약품전문 물류센타를 세웠다.특히 올해는 세화가 창업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신사옥 입주의 의미는 크다. 주만길 회장은 세화를 부산지역은 물론 전국 물류를 대표하는 회사로 키우겠다는 야심찬 전략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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