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약사회(분회장:김학동)는 경기도약사회에서 개발한 복약지도 알리미를 지난 3일 개통하였다.달서구약측은 회원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매달 일정금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복약지도 알리미를 처음 사용해본 반동환(달서구 다정약국) 약사는 "환자들에도 좋지만 데이타가 많아 약사들 공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진료과별로 세부적으로 분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의약뉴스 송지영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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