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은 11일 김광호 전 사노피신데라보코리아 부사장을 사장으로 영입했다. 보령은 김사장 영입을 계기로 급격한 매출상승을 기대하고 있다.신임 김사장은 건국대수의과대학 출신으로 29살때 제약업과 인연을 맺은 이래 한우물만 파고 있다. 영업 마케팅 전문가로 바이엘코리아에서 영업본부장과 전무이사를 지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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