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병원이 7일 외래동 1층 로비에서 환자 및 보호자 등을 위한 ‘2016 로비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올해 들어 처음 열린 이날 음악회에는 원광보건대학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동아리 ‘힐링뮤즈’ 학생들의 봉사 활동으로 진행됐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광대학교병원이 7일 외래동 1층 로비에서 환자 및 보호자 등을 위한 ‘2016 로비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올해 들어 처음 열린 이날 음악회에는 원광보건대학 간호학과에 재학 중인 동아리 ‘힐링뮤즈’ 학생들의 봉사 활동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