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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21 12:43 (월)
회원자격 박탈 배제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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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자격 박탈 배제할 수 없어
  • 의약뉴스
  • 승인 2005.02.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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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회사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되면 회원의 자격 박탈은 물론 임원 자리도 내놔야 한다."

도협의 한 관계자는 최근 가짜약을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는 회원사들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직 조사중이고 결과가 나오지 않은 만큼 섣부른 판단은 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하지만 회사가 개입된 것으로 나올 경우 임원 자격은 물론 회원사 지위도 박탈해야 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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