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회사가 연관된 것으로 확인되면 회원의 자격 박탈은 물론 임원 자리도 내놔야 한다." 도협의 한 관계자는 최근 가짜약을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는 회원사들에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아직 조사중이고 결과가 나오지 않은 만큼 섣부른 판단은 할 수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하지만 회사가 개입된 것으로 나올 경우 임원 자격은 물론 회원사 지위도 박탈해야 할 것 이라고 주장했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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