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홈페이지는 신상품, 대표상품 소개, 광동소식 등의 컨텐츠 내용을 강화하고 광동제약㈜의 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광동 역사관' 및 온라인 사내 외 커뮤니케이션 수단인 '웹진'(Webzine)을 새롭게 신설하여 사원들간의 커뮤니티 구축ㆍ강화에 힘썼다.
광동제약㈜의 한 관계자는 "홈페이지 자체가 광고 라는 홈페이지의 기본 기능에 충실히 해 나감과 동시에 향후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 및 마케팅 활동에 새로 구축된 홈페이지를 적극 활용할 계획" 이라며 "보다 다양한 서비스와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보강해 온라인 시장에서도 타 경쟁사와의 철저한 브랜드 이미지 차별화 및 웹아이덴티티(Web Identity)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의약뉴스 송지영 기자 (snicky@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