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한방병원(병원장 고창남)은 13일, 한방의 날 기념행사를 병원 로비에서 개최했다고 전해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료과 별 상담 및 이침, 전자뜸, 공진요법 등 체험을 제공하고 한방병원에서 처방되는 각종 제제약 및 한약재에 대한 전시가 함께 진행됐다.

한편,  이번 행사는 일반인들이 한방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한방진료의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계기를 통해 한방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sjh1182@newsmp.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