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리비도는 수정란에서 추출한 특수 단백질로서 인체 내에서 성 호르몬 전구체 역할을 하며 스트레스 호르몬 농도를 낮춤으로써 성호르몬 농도를 높이는 기능을 한다. 성기능은 물론 스테미너와 성욕을 증가시키는 천연 자연 식품이다”라고 설명했다.
니즈팜은 “이미 세계 50여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한 리비도는 영양과 에너지를 공급 약화된 체력을 보강함으로써 몸에 면역증강 및 활력을 불어넣어 지속적인 삶의 활력과 성욕증강을 도와준다”고 말했다.
또, “호르몬 계열물질인 스테로이드 생성을 자극하고 성호르몬 전구체 역할을 하여 테스토스테론 농도를 높여준다. 이미 노르웨이, 스웨덴,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임상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상태”라고 전했다.
뿐만 아니라, “리비도는 안정성이 우수하다. 주성분이 유해 합성물질이 아닌 천연 원료(수정란 분말)이므로 부작용이 없어 장기 섭취가 가능하다. 이는 부화단계에서 90%이상의 콜레스테롤이 계란 자체 내에서 소모되었기 때문” 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은 남성뿐 아니라 여성의 테스토스테론과 에너지를 높여 여성의 성욕증강에도 같은 효과가 있으며 건강상 정상인과 병약자에게도 효과가 탁월하다고 덧붙였다.
또, 이런 장점들은 이미 노르웨이 오슬로 적십자사의 연구와 일본의 주에 관한 연구에서 입증된 바 있다고 전했다. (www.libido-e.com)
의약뉴스 이현정 기자(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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