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구성을 서두르고 있는 국회는 최근 각 분과별 상임위원장 배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정치권에 따르면 15일 현재 열린우리당이 10 한나라당이 8 민노당이 1명의 위원장을 안배한다는데 합의했다.관심을 끌고 있는 보건복지위원장에는 한나라당의 심재철 전재희 의원이 경합을 벌이고 있다. 별 이변이 없는한 이 두명 가운데 한명이 위원장으로 선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복심 열린우리당 의원은 간사를, 유시민 의원은 위원으로 활동할 것으로 전해졌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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