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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오늘과 미래에 대한 재조명'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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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오늘과 미래에 대한 재조명' 심포지엄 개최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13.10.02 14: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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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머크(대표이사: 미하엘 그룬트)와 머크의 독일 본사가 함께 우리 시대의 최고 석학들을 초청해 ‘유비쿼터스 인터액션 – 디스플레이가 만드는 세상(Ubiquitous Interaction – A world of displays)이란 주제로 ‘오늘과 미래에 대한 재조명’ (Rethinking Tomorrow and Today)을 위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전해왔다.

2011부터 매년 열린 Displaying Futures 심포지움은 올해로 3회를 맞이했으며 디스플레이 분야 발전에 대한 머크의 의지를 보여준다는 계획이다.

독일 대사관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움은 글로벌액정 리더인 머크가, '유비쿼터스 환경과 상호작용(ubiquitous interaction)'이란 주제로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예측되는 미래변화에 대해 아티스트, 과학자, 산업 디자이너, 건축가, 상호작용 전문가 등 다방면의 이해관계자들에게 문화적 관점에서 통찰력을 제공하고, 개발 트렌드를 소개하며, 라이프스타일의 의미심장한 변화와, 기술적 문제를 구체화하는 자리다.

'유비쿼터스 환경과 상호작용 (ubiquitous interaction)'은 통합적 기술을 통해 인간과 기계 사이의 영역이 허물어짐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방한한 독일 본사 기능성 원료사업부의 발터 갈리나 사장은 “머크는 서로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각자의 다양한 영역에서 가시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창출하는 방법을 학습하고자 이번 심포지움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룬트 대표는 "앞으로의 디스플레이는 기능성뿐 아니라, 촉각적 차별성까지 갖춰 진화하게 될 것" 이라며 "디스플레이 기술은 알게 모르게 이미 일상생활 속 깊숙이 스며들어 혁신적인 삶을 가능케 하고 있으며, 따라서 기술의 진화는 곧 머리 속에서만 머물렀던 상상력이 곧 현실 속에서 실현된다는 뜻과 일맥상통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것은 디스플레이 기술발전의 진정한 의미는 삶의 긍정적 혁신을 주도해야 한다는 머크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도시계획, 건축, 산업 디자인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의 강연
유비쿼터스 환경과 상호작용(Ubiquitous Interaction)’ 에 대한 주제강연을 맡은 베스트셀러 ‘에브리웨어: 유비쿼터스 컴퓨팅의 새벽(Everyware: The dawning age of ubiquitous computing)’의 저자이자 도시계획전문가인 아담 그린필드도 “앞으로는 인간이 컴퓨터 환경에 맞추는 것이 아닌, 인간 삶의 동선에 맞춰 개발되는 컴퓨터 환경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포지움은 우리 생활에서 예측되는 미래의 변화에 대해, 기조연설이후 1부 도시, 2부 가정 3부 개인으로 나눠 진행되는데 하월러+윤아키텍처/마이스튜디오의 윤미진과 에릭 하월러가 1부 도시공간의 변화를, 미국, 영국, 독일, 한국 기업을 위한 외부 컨설턴트로 UX 프로젝트와 디자인/마케팅 워크숍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황성걸 전문가가 2부 가정환경의 변화를, 마지막으로 디자인 스튜디오인 마마 인터렉티브 공동대표인 슈테판 카프와 할레 북 기비센슈타인 미술대학의 산업 디자인 방문 교수이며 자신의 이름을 딴 회사 ‘마라이케 가스트’를 통해 신소재와 기술을 중심으로 산업 디자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라이케 가스트가 더욱 친근한 공간인 개인 영역의 변화에 대해 전망한다.

현재, 가스트는 소재 기술 연구에서 가장 유망한 분야 중 하나인 유기 전자를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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