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 물량이 많은 ◇ 한국로슈 ◇노보노디스크 ◇중외제약 ◇한국릴리 ◇한국노바티스 등 주요 5개사를 관계자를 만나 반품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구하기로 했다.
이들 5개사는 전체 233개 제약사의 15억원 반품 금액 중 비중이 높은 곳으로 ◇한국로슈가 2억9천7백만원 ◇노보노디스크 2억원 ◇중외제약 1억2천8백만원 ◇한국릴리 9천7백만원 ◇한국노바티스 6천3백만원이다.
반품대책 6개사는 백광약품 열린약품 외에도 건화약품 진웅약품 세신약품 신영약품 인화약품 등이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