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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4-29 22:1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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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좋아졌어요. 밤에 아픈 것도 덜하고 어깨도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물리치료도 잘해주시고 운동도 자세히 가르쳐 주셔서 참 좋아요. 특이하게 기계를 이용해서 움직임이 나아지는지도 체크해주시네요...

상기 내용에서 쌍벌죄에 대해서 확정이 된 내용인가요? 현재까지 아직 개정이 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를 마치 의사도 처벌한다는 의미로 해석이 되는데, 법 개정이 되었다면 상기의 내용이 맞지만 그렇지 앟다면, 확인을 하고 다시 정정을 해야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단지, 저자의 의견인가요?

딜러전용 납품회사가 아니고?

위 본인은 2003.11월부터 당뇨병에시달리고잇어요. 혈당측정지 바로잰을 구입하고저하니 판매위치를알려주셔요 위 본인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일산3동@ 후곡마을1602동301호에살아요 현재 44'4'30일생입니다 일산근처나.서울종로 쪽 은찾아갈수있읍니다 알려주시면좋겟어요 현재약은 아마릴2알 란투스40.씩주사서맞아요 저의집앞 삼성내과 031.922.9321.에서 처방밭아서치료해요,

부디 '해법'... 이론으로만 남는건 아닌지.... 실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말로 간호사들의 발목은 잡을수 있을지 몰라도, 실현 되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이 없는것은 당현한 것이며, 진정 지방병원, 개인병원을 막론하고, 24시간 교대 근무지에는 꼭! 적용되길 바랍니다.

아래의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정말로 통화를 하긴 한겁니까? 보니까 중간에 내용이 좀 빠진 듯 해 보이는데... 이해도 잘 안가게 애매모호하게 써 놓은 듯 싶네요.. 정의 구현님이 얘기하신것 처럼 제목 또한 너무 자극적이네요.. 그냥 사람들 이목끄려고 제목을 만들어 놓은 것 같다는 느낌만 들고 내용은... 다른 기사와 별다른 것도 없네요.. 공정한 기사를 객관적인 잣대로 써야하는 것이 기사 본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기사제목만 보아도 이 매체의 수준이 드러나는군요. 사실중심이 아니고 싸움 붙이고 구경꾼심정으로 기사쓰는 저급함을 언제나 탈피하시겠습까? 환자들에게 정말 필요한 정보를 찾으려는 노력은 없고 당사자들이 만나것처럼 제목을 쓰는 유치한 각색력만 발휘하니 기자 양반 기사의 품격을 좀 높이시기 바랍니다.

아산병원에서 4기진단후에 아무말없이 왔어요 연세79라서 그냥집에서 요양하라고 하는데 그방법밖에 없나여요 요즘무척식사도 못하시구 너무 속상해서요 방법이 있다면 연락주세요

한의사들이 얼마나 우물안의 개구리이면, 자기 밥그릇도 못 챙기고, 국내에서 싸움질입니까? 해외로 나가보세요. 더 큰 곳에 눈을 돌리면, 머리좋은 당신들이 관심을 두지 않은 곳에 중의학이 다 뿌리내리고 있더군요. 한의사들 국내에서만 싸움질을 하니..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한의사들이 다 어던 사람들인가요? 머리좋은 사람들로 구성된 사람들 아닌가요? 국내돌팔이들에게 영역침범당하고... 그동안 안일하게 살다가..해외에서도 인정 못 받고...전부 중의학이 곳곳에 다 장악하고 있고.. 좋은 머리 가졌으면 뭐합니까? 그렇게 머리 굴리지 않을바에는 머리는 장식품으로 달고 다니십니까?

한의사는 하고 싶고, 한의대는 갈 능력이 없으니..어쩌겠습니까? 침구사 뜸사 인정해달라고 외치는 수밖에...

교수님의 가르침을 받고 졸업 후 임상에서 일한지 이제 3년째입니다. 때론 힘들지만 즐겁고 보람될 때가 훨씬 많아요. 열심히 그리고 똑똑하게, 미래를 보는 간호사가 될게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위 기사를 보고 다시금 예전의 기사도 떠오르네요. 보건복지부 관계자가 발빠르게 확인하고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서 의약뉴스에도 좋은 소식을 꼭 알려주길 바랍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이런 소식은 기다리는게...당연하거죠? ^^

김남수씨 정녕 욕심이 없었다면 200억 사회환원하시요~그리고 치료안한 것을 했다고 한 것 솔직히 인정하고 무의촌에 가서 혼자 봉사하시요~

하하 이 역겨운 밥그릇 싸움... 기자는 돈 받았는지 단체에 권위를 약속 받았는지 냄새가 나는 기사스럽게 썼다는걸 떨쳐버릴수 없고 댓글들은 긴가민가 한 사람 여론 몰려고 욕하는모습 떨쳐버릴수 없군요 ...자연스럽지가 않아 ㅎㅎ 참..알바들도 고용했는지 줄줄이 댓글 다는듯 한 모습도 ㅋㅋㅋ

뜸이 얼마나 돈이작게들고 돈이안들어요 일본에서 장수지역에서는 노인들이 뜸을 뜨고 장수하고삽니다 확인하세욧~~~~ 정말 배아파하는분 많으네요 쯔쯔

이 세상엔 의로운 일 하다가도 악당으로 누명 씌워지는 일이 많습니다. 착한 일 하는 사람이 악당이 되는 세상....... 진실은 자신만의 판단에 달려있습니다.

님들아 제가 침뜸교육원 초급반 직접가서 배우는 중인데 "교육생들에게 침구사법이 입법으로 추진돼 침구사 면허가 법제화 되면, 뜸요법사 자격증을 취득한 자에 한해 시험에 응시할 자격이 있을 것" 이라고 말한 적 한번도 없어요 ㅋㅋㅋㅋ 속지마세요 고등학교때 학원비 반년에 300드는데 침뜸교육원은 1년에 200도 안들음... 절반에도 못미치는 비용인데 과장되게 포장하지 마시길...

욕심이 참.... 잘못 한 거는 혼 나야죠. 돌파리 자격증 장사라니..

세상에 살다 보면 믿었던 이들에게 간혹 배신을 당하거나 존경했던 분인데 이상한 소문이 나서 실망한 적이 있었다.. 반대로 나역시 의심과 거짓소문으로 희생된적도 있었다... 이번에도 존경했던 분인데 이러한 소문들이 난다.. 그럴때는 조용히 내 가슴의 소리에 귀기울이게 된다.. 무엇이 진실인지 모를때는 더더욱 마음이 말하는 소리에 집중을 하게된다.. 김수수옹....침뜸봉사...여러의혹들... 그런데....답답하다....근거없는 의혹들이 사실인냥 떠도는 현실이 그러하다.. 94세인가..하는 저 노인이 저렇게 재물욕이 많아서 그나이까지 그렇게 침구사법 개정에 대한 열정 하나로 외칠 수 있단 말인가? 지금 법 개정해서 돈을 얼마나 더 벌려고... 조용히 침사로서의 수입만 따지더라도 평생 먹고 살기에 문제없을텐데.. 현재의 대다수 침사는 그렇게 지내지 않는가?

돈이 많이 관여 되었으니 순수할리가 없지요. 2백몇십이 들었으니 본전도 뽑아야 하구요.' 순수한 봉사가 되긴는 힘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