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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규석 회장이 서초경찰서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 황규석 회장(오른쪽)이 피습 당한 의사회원을 위로 방문하고 있다.
▲ 최안나 총무이사겸대변인.
▲ 임현택 회장이 20일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을 교사한 혐의로 경찰에 출석, 조사를 받았다.
▲ 임현택 회장이 18일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에서 의대 증원을 강행할 경우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다.
박단 위원장의 페이스북.
▲ 18일 집단휴진 참여율은 의협에서 발표한 50%를 크게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총궐기대회에 참석한 의사들은 ‘의료농단 교육농단 필수의료 붕괴된다’ 등이 쓰인 피켓을 들었다.
임현택 회장(왼쪽)과 김교웅 의장.
대한의사협회는 18일 여의도공원에서 ‘의료농단 저지 전국의사 총궐기대회’를 개최했다.(KMA-TV 캡쳐)
최근 의협의 한의계에 대한 입장문이 부적절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전자담배가 금연보조제 바레니클린(오리지널 제품명 챔픽스, 화이자) 못지 않게 금연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