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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이번 2024 FAPA 서울 총회가 아시아의 차세대 약사들을 위한 생산적인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 박영달 예비후보는 스스로를 약사법 개정의 승부사라 내세웠다.
▲ 오늘부터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전이 시작된다.
▲ 약준모는 1일,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 FAPA의장단과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INN 처방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은 차세대 약사들의 성장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FAPA 2024 서울 총회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대한약사회가 국회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공공심야약국 예산 사수에 나설 예정이다.
▲ 약사회 선관위가 선거운동 기간 시작 전부터 쏟아지는 후보 고발로 분주하다.
▲ 약사회는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가 국민건강을 위한 길인지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 산업약사회가 경력 10년 이하 약사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