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종현 의료정책이사.

▲ 대한류마티스학회는 국민의힘 한지아 의원과 함께 ‘희귀ㆍ중증난치질환 필수의료 지원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 닥터나우가 4년 연속 국정감사에 출석할 전망이다.

▲ 윤종군 의원은 최근 한경국립대학교에 공공의과대학을 설치하도록 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 보건복지부가 추석 연휴 이후 의룓란 관련 브리핑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비대면 진료 플랫폼들은 병원급 의료기관의 비대면 진료 건수가 늘어난 건 맞지만, 환자 쏠림현상이 발생할 정도는 아니라고 설명했다.

▲ 윤석열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재난관리기금 특례를 신설해 의료기관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했다.

음식 배달 분야 공공플랫폼의 성장세를 주목해 비대면 진료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 정윤순 보건의료정책실장은 추석 연휴에 맞춰 임시로 대폭 인상한 응급실 수가를 기간을 연장해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다.

▲ 박민수 제2차관은 의료계가 여야의정협의체에 합류하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

보건의료계 전문가들은 7개월째 시행 중인 무제한 비대면 진료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조규홍 장관은 추석 연휴 중 응급실에서 큰 불상사나 혼란이 없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