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영달 예비후보(오른쪽)가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최광훈 예비후보는 8일, 편의점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및 취급 기준 완화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했다.

플랫폼 업체들의 말에 따르면 비대면 진료를 통한 위고비 처방이 절반 가까이 줄어들었다.

▲ 성남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에서 류문숙 약사가 우승했다.

▲ 강남구약사회가 지난 4일, 위고비 임상교육을 실시했다.

▲ 한일권 예비후보(왼쪽에서 두번째)는 7일, 광명지역 약국가를 방문했다.

▲ 권영희 예비후보(가운데)는 부산지역 약국을 방문해 대체조제 사후통보 절차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 최광훈 예비후보(왼쪽)가 7일, 강남지역 약국을 방문하며 선거 운동을 시작했다.

▲ 박영달 예비후보(가운데)가 경북지역 약국가를 방문했다.

▲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구도가 확정됐다.

▲ 연제덕 예비후보(가운데)가 경기지역 병원약사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 한일권 예비후보(오른쪽)가 경기도 시흥지역 약사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