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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권 후보가 경기도 회원들에게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 지원을 공약했다.
▲ 최광훈 후보가 충북지역 약국가를 방문했다.
▲ 권영희 후보가 최광훈 후보가 의료영리화 의혹에 해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성남시약사회장배 테니스대회에서 최재윤 약사가 우승했다.
▲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한일권 후보(왼쪽)와 연제덕 후보(오른쪽)가 후보자 토론회에서 맞붙었다.
▲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들이 24일, 약준모가 주최한 토론회에서 약사 현안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왼쪽부터) 권영희, 박영달, 최광훈 후보
김정태 회장은 회원들에게 회장으로서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 최광훈 후보는 권영희 후보가 진솔하게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권영희 후보는 병원약사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공약했다.
▲ 권영희 후보는 최광훈 후보의 사과 요구가 무지를 드러낸 모습이라고 비판했다.
▲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앞두고 약사회 선관위에 불법 선거 운동 신고가 빗발치고 다.
▲ 이명희 후보와 김위학 후보는 70분 동안 열띤 토론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