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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5-07-18 00:0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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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 6000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제33대 회장에 이근희 현(現) 회장이 당선, 재선에 성공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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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은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보건의료직역간 이해갈등을 조절하면서 해결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 책임을 보건복지부가 져야 한다는 것.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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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협 신경림 회장은 “간호사를 코로나와 맞서 싸운 영웅들이라 칭찬만할 뿐 간호사에 대한 낮은 처우와 높은 업무강도는 바뀐게 없다”면서 “간호사들은 번아웃을 호소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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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회에서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는 있지만, 간호법은 없는 나라’를 주제로 국회의사당 1번 출구 앞에서 현장 사진전을 개최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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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집회에서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는 있지만, 간호법은 없는 나라’를 주제로 국회의사당 1번 출구 앞에서 현장 사진전을 개최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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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을 열흘 남겨둔 22일, 간호법 제정안 연내 국회 통과를 촉구하고 있는 대한간호협회의 세 번째 수요 집회가 열렸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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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사토대학 한의외래 초진환자 질환분석.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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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한의진료 접수센터 운영 절차.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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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는 22일 ‘코로나19 한의진료 접수센터 개소’와 관련된 온라인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021-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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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림 회장은 “최근 을지대병원 간호사에게 발생한 비극의 근본적 원인은 불법진료를 조장하고, 간호사에게 살인적인 노동을 강요하는 불법의료기관에 있다”면서 불법진료ㆍ불법의료기관 척결을 위해 신고센터를 운영하겠다고 선언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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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1일 오전, 국회 정문 앞을 중심으로 인근 현대캐피탈빌딩과 금산빌딩 등에서 간호법 제정과 불법진료ㆍ불법의료기관 퇴출을 촉구하는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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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는 1일 오전, 국회 정문 앞을 중심으로 인근 현대캐피탈빌딩과 금산빌딩 등에서 간호법 제정과 불법진료ㆍ불법의료기관 퇴출을 촉구하는 긴급기자회견을 개최했다.

20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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