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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식 회장은 건강하고 행복하며 아름답고 클린한 약국건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약 조찬휘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60 넘은 남수자 여약사 부회장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어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외자사들이 유통기간이 임박한 약을 유통해 개국가가 피해를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