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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약사정책 전문가 과정에서 원희목 회장은 약사는 약의 전문가이며 조력자이므로 국민건강을 위해 새로운 영역의 개척에 진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의약품 공급 책임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약속했다.
인천시약이 보훈대상 수상자에 약품을 전달했다.
대구시약이 약국관련 주요 업무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