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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문 대상 임윤서의 '세대공감'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이 공단 직원의 도덕적 해이를 집중 추궁하고 있다.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이 엉터리 자료를 제출했다고 공단을 질타하고 있다.
이기우 의원이 유시민 장관의 답변을 경청하고 있다.
유시민 복지장관은 한미 FTA협상을 잘해도 6,000억원의 피해가 예상되며 미국측 요구를 수용할 경우 연간 1조원의 손실이 불가피 하다고 말했다.
날선 창과 무딘 방패의 대결이 복지부 국감장에서 펼쳐졌다. 국감 첫날 유시민 장관은 국공립병원 부터 성분명 처방을 도입하기로 하는 등 굵직한 현안들에 대한 논쟁이 불을 품었다.
유시민 복지부 장관이 업무보고에 앞서 선서를 하고 있다.
복지위 국감은 약사 출신 여성 의원들의 맹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성분명처방 대체조제 분업재평가 등 파상공세로 의사출신들을 압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국민이 낸 혈세인 보험료가 펑펑새고 있다. 다름아닌 공단 직원들이 주머니속 돈 처럼 제멋대로 쓰기 때문이다. 공단은 연말 1,800억원의 적자가 예상되는 등 심각한 경영 위기를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