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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브비의 린버크는 유럽에 이어 미국에서 거대세포 동맥염 치료제로 승인을 획득했다.
존슨앤드존슨은 이마비가 12세 이상의 항-AChR 및 항-MuSK 항체 양성 성인 및 소아 환자를 대상으로 승인된 최초이자 유일한 FcRn 차단제라고 밝혔다.
▲ 노바티스는 레귤러스 테라퓨틱스 인수를 통해 상염색체 우성 다낭성 신장병 치료를 위한 마이크로RNA 억제제 후보물질을 신약 파이프라인에 추가했다.
▲ 노바티스는 지난 분기 주요 제품들의 지속적인 강력한 성장세가 매출 및 이익 확대를 이끌었다고 전했다.
아베오나 테라퓨틱스는 지바스킨이 열성 이영양형 수포성 표피박리증 환자를 위한 최초의 세포 기반 유전자 치료제라고 설명했다.
화이자는 1분기 매출액이 작년 대비 감소했지만 비용 절감 노력 덕에 조정 희석 주당순이익은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 크리스탈 바이오텍의 비주벡은 미국과 유럽에서 이영양형 수포성 표피박리증 치료 용도로 승인을 받은 최초의 재투여 가능한 유전자 치료제다.
▲ 리제네론은 리노지픽이 재발과 관해를 반복하는 다발골수종 환자에게 편리한 투여 방식을 갖춘 새로운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머크는 스프링웍스 인수를 통해 미국 내 헬스케어 입지를 강화하고 전 세계 희귀 종양 환자에게 스프링웍스의 치료 혁신을 제공할 계획이다.
암젠은 작년 말에 노스캐롤라이나주에 1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발표한 데 이어 오하이오주에 9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 트렘피어는 유럽에서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로 판매 허가를 받으면서 3번째 적응증을 추가했다.
▲ 애브비는 스카이리치와 린버크가 강력한 매출 성장세를 보임에 따라 기대 이상의 분기 실적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