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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진료 플랫폼 인증의 필요성을 정부와 의료계가 모두 외치고 있다.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생물학적 제제에 대한 수송기준 강화 계도기간이 끝나도 인슐린 공급난과 같은 현장의 혼란이 없도록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차순도 원장한국보건산업진흥원 차순도 원장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홍성한 이사장.
대한개원의협의회 김동석 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도태 이사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선민 원장.
보건복지부 조규홍 장관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원희목 회장.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백승열 회장.
한국병원약사회 김정태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