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D와 모더나는 mRNA 기반 맞춤형 암 백신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이 절제술을 받은 고위험 흑색종 환자의 재발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지 여부를 연구하고 있다.

▲ 엑스뎀비는 모낭충 안검염의 근본 원인을 표적으로 삼는 최초이자 유일한 치료제로 여러 임상적 지표에 걸쳐 효능이 입증됐다.

▲ 바이오젠은 2025년까지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새로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같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제품에 초점을 맞출 방침이다.

베링거인겔하임과 릴리의 자디앙은 유럽에서 제2형 당뇨병, 만성 심부전에 이어 만성 콩팥병 치료제로 허가됐다.

바바리안 노르딕은 RSV 백신 후보물질의 임상 3상 시험에서 1차 목표의 성공 기준 중 하나를 달성하지 못했다.

베리카는 미국에서 세 번째 도전 만에 물사마귀에 대한 최초의 치료제인 와이캔스를 승인받았다.

로슈는 앨나일람과 현재 임상 2상 시험이 진행 중인 RNAi 치료제 후보물질 질레베시란을 함께 개발하고 상용화하기로 했다.

미라티의 크라자티는 미국에서 KRASG12C 변이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성인 환자의 치료제로 승인됐다.

▲ 화이자는 RSV 백신 아브리스보가 영아와 고령자 모두에서 RSV 질환을 예방하는 최초이자 유일한 백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애브비의 엡코리타맙은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를 받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DLBCL 성인 환자에게 피하주사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다.

▲ 다이이찌산쿄의 반플리타는 미국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의 3가지 단계에 걸쳐 승인된 최초의 FLT3 억제제다.

사노피와 레클루딕스는 기존에 신약 개발이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던 표적에 작용하는 새로운 치료제를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