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꼬리풀이라고도 하고 한자로는 구미초(狗尾草)라고도 하는데 갯강이지 풀, 수 강아지 풀 등의 잡종이 있다. 강아지 풀이 익어가고 있다.
가을이다. 흔들리는 여심따라 바람이 분다.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꼬리풀이라고도 하고 한자로는 구미초(狗尾草)라고도 하는데 갯강이지 풀, 수 강아지 풀 등의 잡종이 있다. 강아지 풀이 익어가고 있다.
가을이다. 흔들리는 여심따라 바람이 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