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특허는 위산분비 억제효과가 탁월한 신규 항궤양제인 YH1885의 유도체(Acylated metabolites)에 관한 발명으로서, 가역적으로 프로톤펌프를 저해하는 작용기전을 갖고, 기존의 항궤양제보다 위산 분비 억제효과가 탁월한 신규의 위궤양 치료제에 관한 것이다.
유한양행은 "신약후보물질인 YH1885는 위산분비 억제효과가 우수한 위궤양 치료제로 현재 국내에서 임상3상 실험이 진행중에 있으며, 2005년 상품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자액은 150억원.
의약뉴스 이창민 기자(mpman@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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