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약품(003520)은 28일 200억원의 전환사채(CB)를 만기전 취득했다고 공시했다.영진의 이같은 조치는 최대주주인 KT&G가 풋옵션 행사를 청구함에 따라 98회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200억원을 상환했으며 곧 소각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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