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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누가 그려 넣었을까, 사랑의 간절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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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누가 그려 넣었을까, 사랑의 간절함을
  • 의약뉴스
  • 승인 2012.08.1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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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모양은 사람을 설레게 한다.

꼭 사랑하는 남녀 사이에서만 하트가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정치인들도 선거철이 되면 단골로 이용한다. 사랑이라고 말하는 대신 하트 표시를 하는 것으로 내 존재를 알리는 것이다.

 
 
 

그런데 이 모양 ♡(heart)은 심장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여성의 가슴모양이며 엉덩이 부분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 금개구리가 연꽃위에 앉아 있다.
어쨋든 이 모양을 보면 마음이 푸근해 지고 조금은 여유로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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