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지시 已發之矢 [이미 이/필 발/어조사 지/화살 시]
☞이미 떠난 화살이라는 말이니 시작한 일을 중지하기 어려운 형편에 놓인 상태를 말한다.
비슷한 말로 覆水不返盆(복수불반분)-엎질러진 물은 동이로 돌이킬 수 없다, 甑已破矣(증이파의)-시루가 이미 깨졌다. 낙화불반지(落花不返枝)- 한번 떨어진 꽃은 다시 가지로 되돌아갈 수 없다 등이 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발지시 已發之矢 [이미 이/필 발/어조사 지/화살 시]
☞이미 떠난 화살이라는 말이니 시작한 일을 중지하기 어려운 형편에 놓인 상태를 말한다.
비슷한 말로 覆水不返盆(복수불반분)-엎질러진 물은 동이로 돌이킬 수 없다, 甑已破矣(증이파의)-시루가 이미 깨졌다. 낙화불반지(落花不返枝)- 한번 떨어진 꽃은 다시 가지로 되돌아갈 수 없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