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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5-03 17:32 (금)
이발지시 已發之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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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지시 已發之矢
  • 의약뉴스
  • 승인 2012.07.0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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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발지시 已發之矢 [이미 이/필 발/어조사 지/화살 시]

☞이미 떠난 화살이라는 말이니 시작한 일을 중지하기 어려운 형편에 놓인 상태를 말한다.

비슷한 말로 覆水不返盆(복수불반분)-엎질러진 물은 동이로 돌이킬 수 없다,  甑已破矣(증이파의)-시루가 이미 깨졌다. 낙화불반지(落花不返枝)- 한번 떨어진 꽃은 다시 가지로 되돌아갈 수 없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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