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새인 청둥오리가 날아가지 않고 지천에 있다. 텃새로 토착화한 모양이다. 근심 걱정없이 잘 자라나기를 바란다. 수컷은 어디갔나 보이지 않는다.
알을 낳고는 무리를 떠난 것이 틀림없다. 무정한 수컷, 사람만도 못하구나.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겨울철새인 청둥오리가 날아가지 않고 지천에 있다. 텃새로 토착화한 모양이다. 근심 걱정없이 잘 자라나기를 바란다. 수컷은 어디갔나 보이지 않는다.
알을 낳고는 무리를 떠난 것이 틀림없다. 무정한 수컷, 사람만도 못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