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5-07-18 17:24 (금)
달이 바뀌었으니 더 성숙해 지겠지요
상태바
달이 바뀌었으니 더 성숙해 지겠지요
  • 의약뉴스
  • 승인 2012.06.11 08: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월도 가고 6월이 오자 들판의 청보리가 다 익었습니다.

우리에게 보릿고개 시절이 있었지요. 다 먼 옛날 이야기 입니다.

 
이제 보리는 주식 대신 간식의 재료로 더 쓰임새가 많습니다. 빵과 맥주를 만들고 감주를 위한 엿기름으로 쓰이고 된장도 만듭니다.
 

 
보리가 다 익었지만 바쁜 농번기 탓인지 아직 수확의 손길은 미치지 못합니다. 건강식으로 보리밥이 인기입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