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도 가고 6월이 오자 들판의 청보리가 다 익었습니다.우리에게 보릿고개 시절이 있었지요. 다 먼 옛날 이야기 입니다. 이제 보리는 주식 대신 간식의 재료로 더 쓰임새가 많습니다. 빵과 맥주를 만들고 감주를 위한 엿기름으로 쓰이고 된장도 만듭니다. 보리가 다 익었지만 바쁜 농번기 탓인지 아직 수확의 손길은 미치지 못합니다. 건강식으로 보리밥이 인기입니다. 즐거운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newsmp@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애브비, IGI와 삼중항체 신약 라이선스 계약 KMA POLICY 김정철 위원장 “일 벌인 사람 있는데 책임지는 사람 없다” 듀피젠트, 간접 비교에서 엡글리스 대비 우위 듀피젠트, COPD 환자 호산구 수치ㆍ호기 산화질소 높을수록 이득 커 임핀지, 유럽에서 방광암 수술 전후 보조요법 적응증 추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 전면 개편 ‘디지털 허브’로 새 출발 外 대한간호협회, 제22회 전문간호사 1차 시험 시행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