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대표 남재우)는 오늘 31일 창립 20주년을 맞아 임직원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기념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0주년을 회상하는 사진 및 동영상을 통해 유비케어의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또한 장기근속자 시상식 등 축하 자리를 마련하며 그간 임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상호간 격려를 하였다.
남재우 사장은 "창립 이래 지난 20년 간 유비케어는 국내 최초 전자차트인 ‘의사랑’으로 의원용 전자차트 시장에서 선두 기업으로 자리 매김 해왔다"라며 "이를 기반으로 유통솔루션, 제약솔루션, U-Healthcare 솔루션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고 2015년까지 국내 및 글로벌 U-Healthcare 분야의 리더로 성장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유비케어는 오늘 창립기념일 행사 이후 5월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3일 간 국내외 문화탐방을 연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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