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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송백 歲寒松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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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송백 歲寒松栢
  • 의약뉴스
  • 승인 2012.05.0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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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한송백 歲寒松栢 [해 세/추울 한/소나무 송/잣나무 백]

☞추운 겨울 에도 소나무와 잦나무는 잎이지지 않는다는 뜻이니  변하지 않는 굳은 절개나 지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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