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바람이 몹시 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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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에서 자란 꽃들이 팔려갈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혹여 옮겨 심기도 전에 상할까봐 관리인은 부지런을 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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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끗 둘러 보니 '꽃 중의 꽃 무궁화 꽃'은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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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왕이 따로 있겠는가. 보아서 아름다우면 다 꽃 중의 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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